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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농심 신라면 건면, 보름만에 300만개 판매에 숨은 의미

  • 이은선 기자
  • 2019-02-25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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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해진 라면시장에 비장의 카드로 내놓은 농심 '신라면 건면'이 출시 보름만에 300만개가 팔렸다. 하지만 농심에서 내놓은 이 보도자료에 대해 곱지 않게 바라보는 시선이 많다.

신라면 건면은 신라면 고유의 맛을 살리되 튀기지 않은 건면을 이용해 열량을 낮췄다고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25일 농심 측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9일 출시한 신라면 건면이 22일까지 약 보름 만에 300만개 넘게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농심은 이 같은 판매 기록에 대해 최근 라면 신제품 중 가장 좋은 판매 기록이라고 보도자료를 냈다. 오뚜기의 라면 신제품 '미역국 라면'이 지난해 9월 출시 후 40일 만에 500만개가 팔린 것을 앞지르는 속도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보도자료만 본 소비자들은 농심이 신라면에 이어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낸 것이라고 해석하지만 업계 일각에서 내놓은 분석은 다르다.

이은선 기자 sun8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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