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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中企 67] “토종 디지털 마케팅 기업의 힘’”…넷스루

대한상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565곳 선정⋯일과 삶 균형·CEO 비전·문화 등 8개 테마 평가

  • 김수진 기자
  • 2019-04-30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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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가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사람인, 잡플래닛 등과 함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565개사를 발표했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종전의 단순한 재무실적 중심의 정량적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최고경영자의 비전과 철학, 성장 가능성, 직원추천율, 임원역량,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사내문화, 승진 기회 및 가능성, 복지 및 급여 등 8개 테마별로 정성적 평가를 병행해 선정됐다.
대기업 부럽지 않은 근로환경을 갖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의 면면을 들여다봤다. -편집자 주-

◆넷스루

넷스루는 지난 19년간 디지털 분석과 개인화 추천 솔루션 연구개발에 매진해온 국내 토종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 기반의 웹사이트 통계 및 온라인 마케팅 성과분석 소프트웨어인 '와이즈로그' ▲고객행동 기반 타깃팅 솔루션인 '커스터머포커스' ▲개인화 캠페인 솔루션인 '스마트오퍼' ▲디지털 사용자의 세그먼트별 행동을 심층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이터스토리' ▲디지털 채널 활용효과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데이터라이브'를 개발했다.

최근에는 개인화 솔루션에서 서비스 플랫폼으로 그 영역을 확대 중이다.

김종보 넷스루 대표는 “현실에서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개발한 제품이 바로 ‘스마트오퍼(SmartOffer)’”라며 “스마트 오퍼는 제품 업그레이드에 주력해 일정 수준의 완성도를 확보했다”설명했다.

기존 구매력이 높은 금융권 고객보다 이커머스 분야에서 관심을 두고 고객사를 확보하려는 전략도 밝혔다.  

김 대표는“이메일 오픈율 저하, 키워드 검색 경쟁 증가 등 온라인 마케팅 분야의 투자수익률(ROI)이 낮아지고 있다”며 “적시에 고객의 관심과 선호도에 기반을 둔 연관 콘텐츠를 제공해 커뮤니케이션을 최적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게 현재 마케터들의 고민”이라고 설명한다.

이를 위해 김 대표는 각 분야 사례를 기반으로 넷스루의 웹 분석 제품 고객(약 400개사) 중 분야별 상위 5개사에 제품 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솔루션 기반으로 판매되는 개인화 관련 제품을 서비스 플랫폼으로 전환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연말부터 고객 확보와 마케팅 강화, 시스템 안정성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전의 기업들은 고객이 구매했을 때, 누가 얼마를 구매 했는지와 같은 결과 데이터만 다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이 보편화하고 기술이 발달하면서 소비자가 SNS나 웹사이트를 이용하면서 어디에 관심을 보이는지와 같은 과정 데이터들에 집중한다”며 “넷스루는 대용량의 데이터에서 광물을 캐듯이 숨겨진 통찰과 가치를 찾아내는 ’데이터 마이닝’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응용 사업을 해왔고 데이터 분석을 중심에 두는 우리 회사의 핵심 가치는 유지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수진 기자 sujinkim465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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