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SEARCH

보도자료인사이드

News Inside

[맥락짚기] 제품에 옛 감성 입힌 유통가 이커머스도 가세

11번가, '옛날 포장 그대로' 오뚜기 뉴트로 상품 기획…판매 증가에 다양한 구성도 ‘눈길’

  • 김철호 기자
  • 2019-05-14 12:56:07
center
뉴트로(New+Retro)열풍이 유통가로 퍼지고 있다. 여기에 이커머스가 가세하며 복고풍 디자인을 입힌 상품들이 새로운 효자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14일 11번가는 1980년대 패키지를 그대로 되살린 오뚜기 '3분 카레' '3분 짜장' '3분 미트볼' 등 레트로 스타일 신제품 3종을 포함 다양한 뉴트로 상품들을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11번가는 온·오프라인 매장 처음으로 판매한 오뚜기의 레트로 3종 제품은 2개씩 총 6팩 세트로 구성됐다.

이제품은 선착순 3000세트에 한해 1980년대 감성을 재현한 '오뚜기 숟가락'을 증정한다. 가격도 기존 제품에 비해 10% 할인한 8900원으로 구성했다.

최근 복고풍 디자인에 새로운 해석을 입힌 '뉴트로'가 인기를 끌면서 관련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11번가는 이런 흐름을 반영해 매월 열리는 '월간 십일절' 행사에서 CJ제일제당과 기획해 스팸과 추억의 양은도시락을 함께 구성한 '스팸 레트로 기획'을 하기도 했다.

현재 1953년 국내 최초로 생산된 '백설 설탕'을 빈티지 감성 유리컵과 틴케이스에 담은 '백설 레트로 슈가 세트'(2만4200원)를 CJ제일제당과 단독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

또 농심이 30여년만에 재출시한 '해피라면', 롯데제과의 '뉴트로 과자 종합선물세트', 펩시의 '레트로 패키지 콜라' 등 복고 스타일 제품을 판매 중이다.

11번가 관계자는 “뉴트로 상품은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판매량 증가의 효자역할을 담당한다”며 “11번가는 고객이 좋아하는 이슈 제품들을 꾸준히 발굴해 타사에는 없는 '쇼핑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호 기자 fireinthesky@hanmail.net
<저작권자 © 더비즈인사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신문위원회

인사이드TV

    재생
    [영상뉴스] 명품 브랜드로서 품격을 떨어트린 루이비통

심층취재

더보기

인사이드 타임라인

  • 위로
  •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