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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나침판] 경영혁신 또 한번 외친 허창수

허창수 회장, GS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서 '"도전·혁신 조직내 DNA에 뿌리 내려야"강조

  • 김수진 기자
  • 2019-05-15 14: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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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그룹 회장이 또 다시 도전과 혁신의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허 회장은 15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GS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기보다 적극적으로 배우고 활용해 우리의 역량으로 내재화해야 한다”며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아 미래의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GS밸류 크리에이션은 각 사의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서로 성장하고, 변화와 혁신의 문화를 고취시키는 자리”라며 “임직원들이 보여준 새로운 시도와 끊임없는 혁신이 GS의 조직문화에 뿌리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8일 허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최근의 위기 상황을 지적하며 도전과 혁신을 통한 GS의 새로운 도약을 강조한 바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GS칼텍스, GS리테일, GS홈쇼핑 등 주요 계열사들이 9가지 주제에 대한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GS칼텍스는 ‘고 수익성 미주산 원유 도입 확대를 통한 수익성 향상’ 주제에 대해 발표했다.

미주산 원유에 불산물 제거기술을 도입한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GS리테일은 ‘GS25’ 커피브랜드인 카페25 종이컵에 쓰이는 기존 코팅제를 친환경 소재로 변경, 연간 1억개의 컵이 100% 재활용될 수 있게 개선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GS E&R은 ‘해외 쿡스토브 보급사업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 사례에 대해, GS건설은 ‘신개념 저에너지 친환경 해수담수화 플랜트 설계 및 운영기술’ 등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 회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공유경제 등 신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함에 따라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변화의 속도가 빠를수록 시장의 움직임과 변화를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변화와 혁신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거나 소수의 참여자만 이해해서는 안 된다”며 “끊임없는 열정과 과감한 도전이 GS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된 GS밸류크리에이션 포럼은 계열사들의 경영혁신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룹 내 변화와 혁신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다.

김수진 기자 sujinkim465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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