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SEARCH

카드뉴스

Card News

[카드뉴스]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면세점 이용 AtoZ

  • 임해정 기자
  • 2019-05-30 12:54:14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인천국제공항 1·2 터미널에 입국장 면세점이 영업을 시작했다. 입국장 면세점 이용과 관련 여행객이 알아야 할 사안을 관세청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다.

입국장 면세점은 총 3곳으로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 1층 수하물 수취지역 동·서편에 각각 1곳씩 총 2곳과 제2 여객터미널 수하물 수취지역 중앙 1곳이 있다.

입국장 면세점에서는 600달러까지 살 수 있다. 내국인의 기존 구매한도는 3000달러였다. 입·출국장 면세점을 합쳐 여행객들은 총 3600달러까지 살 수 있게된 셈이다. 외국인도 입국장 면세점에서 600달러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여행자가 세금을 낼 테니 입국장 면세점에서 600달러 넘게 구매하고 싶어도 계산 자체가 불가능하다. 입국장 면세점에서는 구입한도가 600달러로 정해져 있다.

입국 면세점에서는 향수, 화장품, 초콜릿, 술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담배와 검역물품을 비롯해 가격이 600달러 이상인 물품은 아예 팔지 않는다. 그 외 품목은 제한이 없다.

술과 향수의 면세 기준은 다르다. 주류는 400달러 1ℓ 이하, 향수는 60ml이하까지만 면세된다. 출국장 면세점에서 술 1병 구입하고 입국장 면세점에서 각 1병씩 총 2개 구매해도 된다. 하지만 입국할 때 면세범위를 초과하는 술 1병은 신고대상이다.

기내 면세점에서 무언가를 샀는데 입국장 면세점에서 또 살 수 있을까? 기내 면세점은 외국으로 분류해서 별도의 한도가 없다. 구매 내역은 자동으로 전산으로 넘어와 관리되기 때문에 기내면세점에서 산 것을 입국장 면세점에서 샀다고 오해받을 일은 없다.

면세 한도가 넘게 여러가지 물건을 사서 돌아왔을 때 면세 순서는 국산제품 우선 면제된다. 해외에서 양주 1병을 구입하고 입국장 면세점에서 국산 토속주를 산 경우 국산 토속주가 면세되고 양주는 과세된다

휴대품 면세범위를 초과해서 돌아왔을 때 자진신고하면 15만원 한도로 관세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반면 신고하지 않고 적발되면 40%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전례가 있어 2회 이상 적발된 경우 가산세는 60%로 늘어난다.

임해정 기자 hj1234@
<저작권자 © 더비즈인사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인터넷신문위원회

인사이드TV

인사이드 타임라인

  • 위로
  •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