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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간편결제시대, 지문으로 몇 초만에 결제하는 세상

  • 홍미경 기자
  • 2019-06-14 15: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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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확산되는 간편결제서비스

간편결제란 신용카드나 계좌 정보를 스마트폰 앱 등에 미리 등록해 지문인식이나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돈을 지불하는 서비스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8년 간편결제 이용 건수는 23억 7,700만건. 2016년 26조 8,800억원이던 이용금액은 2년만에 80조 1,450억으로 늘었다.

간편결제는 온라인 결제가 75.6%(60조 6,029억원), 오프라인 이용은 24.4%(19조 5,424억원)에 그쳤다. 지급 결제수단은 대부분(91.2%) 신용/체크카드인데 이를통한 결제금액은 무려 73.1조 원으로 전체 신용/체크카드 사용 금액중 10%에 달하는 수준이다.

간편결제 서비스는 얼마만큼 상용화됐을까.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의 핀테크 이용현황 설문조사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간편결제를 사용한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 56.8%로 2017년보다 5.1% 증가했다. 지금은 쓰지 않는 이들도 향후 간편결제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니 서비스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령층은?

세부 이용 현황을 연령별로 구분해 보면 20대가 70.1%로 이용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30대(67.0%), 40대(58.2%), 50대(46.9%), 60대(39.9%) 순이었다. 연령대가 낮을 수록 이용비율도 높았다. 다만 60대의 이용 비중도 약 40%로 적지 않았다.

월 평균 이용 금액으로 따져보면 약 82만원씩 쓰는 50대의 씀씀이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월평균 이용금액은 약 71만원으로 2017년 63만원에 비해 약 8만원 증가했다.

끝으로 응답자의 26.1%는 현재 인터넷 전문은행을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전통적인 대면거래 방식으로 이뤄지는 오프라인 은행 이용률은 감소하고 현금없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홍미경 기자 blish@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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