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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은?

  • 홍미경 기자
  • 2019-07-17 16: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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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2년 연속으로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공기업에 선정됐다.

10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전국의 대학생 회원 929명을 대상으로 '일하고 싶은 공기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인천공항공사라고 밝힌 응답자가 전체의 16.5%로 가장 많았다.

이 기업을 선택한 이유로는 ‘관심 업종’(24.1%)을 꼽은 이가 많았고, 선호 성비는 여성(75.9%)이 남성(24.1%)보다 3배쯤 많았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난해 신입사원 초봉은 4400만원 선으로 공기업 중에서도 상위에 속하는 데다, 수도권에 위치해 다른 공공기관보다 출퇴근이 비교적 용이한 점이 인기 요인”이라고 전했다.

2위는 한국전력공사(15.0%)였다. 선택 이유로는 고용안정성이 매력적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한전은 2009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8년 연속 1위였다가 올해까지 2년 연속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밀렸다.

이어 한국공항공사(8.8%), 한국철도공사(7.2%), 한국토지주택공사(5.5%), 한국조폐공사(5.3%), 한전KPS(4.8%), 한국도로공사(4.7%), 한국가스공사(4.3%), 한국수자원공사(4.1%)가 10위 안에 들었다.

반면 한국수력원자력은 처음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취업 선호 공기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관심 업종'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18.7%로, '고용 안정성'(17.6%)에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홍미경 기자 blish@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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